고통스런 생각, 제거하거나 회피해야만 할까요?
우리는, 흔히 경험하는 고통스런 생각들을
제거하려하거나 회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떨쳐버릴 수가 없고,
오히려 괴로운 감정과 마음은 지속되기만 합니다.
제거하거나 회피하지않더라도
내면에 경험하는 고통스런 감정과 생각들을 다룰 수 있다면, 어떨까요?
수용-전념 치료(ACT)를 통해 내면에 경험하는 고통스런 경험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함으로써 의미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내면에 부정적인 정서나 경험을 다루고 싶은
청년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